볼랜드 ALM 솔루션, 아태지역 텔레콤 기업에서 각광
- 주요 소프트웨어 벤더, 시스템 통합 벤더, 텔레콤 서비스 기업
- 비용절감과 서비스 수준 향상 위해 볼랜드 기술에 기대

볼랜드는 자사의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이 아태지역 주요 텔레콤 기업에 개발 및 배포 플랫폼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볼랜드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은 청화 텔레콤, 타이완 에릭슨, 후하테크 네트워크, 허치슨 텔레콤, 모바일원, NEC 네트워크 일본, PCCW, 싱텔, 선데이 등 아태지역 텔레콤 기업에서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프로비져닝, 과금, CRM 등 다양한 운영 및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KT 와 SK 텔레콤, 하나로 통신이 볼랜드 기술을 채택했다.

볼랜드 소프트웨어 기술은 개발 및 배포 과정에서 고성능, 유연성, 확장성을 제공, 텔레콤 고객이 기존 네트워크 자산의 가치를 최대화하고 향후 비즈니스 및 시장 상황에 뛰어난 적응성을 보장한다.

볼랜드 부사장 아태지역 총괄 쥴리안 퀸은 "텔레콤 산업이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면서, 볼랜드는 운영 및 서비스 제공 성능에 있어 지속적인 향상을 거둘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도록 지원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특히, 볼랜드 엔터프라이즈 서버는 통합된 비용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서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전단계에서 기존 IT 자원을 활용하며 ROI 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운영 및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볼랜드 코리아 최기봉 사장은 "현재 KTF, KT-ICOM, 하나로 통신, 삼성 전자, LG전자, 데이콤 등 국내 우수의 통신 사업자들의 신규 프로젝트에 볼랜드 비지브로커가 채택되어 국내 텔레콤 기업의 성장에 디딤돌이 되고 있다. 급변하는 텔레콤 시장에서 유수의 기업이 볼랜드 솔루션을 선택한 것은 볼랜드 솔루션이 기업에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의 기업이 볼랜드 솔루션의 혜택을 맛볼 수 있도록 강력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펼 칠 계획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볼랜드의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은 기존 네트워크 요소를 통합하는 데 필수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며 현재의 비즈니스 운영을  효율화하여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기업이 성장하면서 이들은 볼랜드 기술을 사용, 모든 고객에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을 신속하게 확장을 위해 필수적인 신뢰할 만하고 유연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볼랜드는 기업이 비즈니스 성장과 이의 가속화를 지원한다.

볼랜드에 대하여
볼랜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실행, 통합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선두적인 기업이다.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볼랜드는 리거시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하면
서 기업시스템 기반이 웹 중심으로 이동하도록 해준다. 볼랜드의 솔루션은 포춘 1000대 기업을 비롯해 수백만 개발자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실행하고 관리, 통합하는데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볼랜드는 1983년에 설립, 캘리포니아주 스코트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 활동 기반을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www.borland.com)),
볼랜드코리아 홈페이지(www.borland.co.kr)),
볼랜드 커뮤니티 사이트인 www.borlandforum.com을
참조하거나, 볼랜드코리아㈜ 2016-62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