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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볼랜드, Optimizeit ServerTrace 2.0 DataCenter 출시로 J2EE 성능 강화
박지훈.임프 [cbuilder] 4992 읽음    2003-09-12 18:33
강력한 성능 진단 솔루션으로 인프라 비용 절감 및 업계의 전폭적인 지원

세계적인 ALM(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 기업인 볼랜드(www.borland.co.kr)는 분산 환경에서 J2EE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테스트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성능 관리 솔루션인 '옵티마이짓 서버트레이스 2.0 데이터센터'(Optimizeit™ ServerTrace 2.0 DataCenter)를 출시했다. 이번 발표는 BEA, JBoss, Oracle, Segue 와 Sun같은 J2EE인프라스트럭쳐와 테스팅 업체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따른 것이다.

테스트 팀은 지금까지 주로 로드 테스팅을 통해 J2EE 시스템에서 성능 문제가 발생했는지의 여부만을 확인해 왔다. 그러나 옵티마이짓 서버트레이스 2.0 데이터센터는 테스터들이 자동적으로 애플리케이션 문제를 진단하여 보다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함으로써 기업이 배포시 소모되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테레사 라노위츠(Theresa Lanowitz)는 "미션 크리티컬한 애플리케이션의 예기치 못한 장애로 인한 손실은 한 시간에 평균적으로10만 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 개발 팀과 운영 팀이 협력하여 IT 프로세스를 개선하여고배포 이전에 테스트를 하면, 예상하지 못한 IT 프로세스 관련 문제 중 80 퍼센트 가량이나 해결할 수 있다"라며 배포 단계 이전에 이루어지는 성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옵티마이짓 서버트레이스 2.0 데이터센터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된 ALM(애플리케이션 라이프싸이클 매니지먼트) 솔루션의 일환으로써, 다른 ALM 각 단계와도 긴밀히 통합된다.
볼랜드 소프트웨어 자바 솔루션 부 매니져 겸 부사장인 조지 파올리니(George Paolini)는 "옵티마이짓 서버트레이스 2.0 데이터센터는 보다 강력한 J2EE 성능 테스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볼랜드의 노력의 일환이다. 이 제품은 특히 품질관리(QA:Quality Assuarance) 개발자들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으로, 개발자가 보다 광범위한 통찰력으로 J2EE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도록 하여, 원래 개발자가 기대했던 대로의 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준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안정성과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더욱이 SLA(Service Level Agreement)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라고 말했다.

또한 BEA 시스템즈는 옵티마이짓 서버트레이스 2.0 데이터센터가 BEA 웹 로직 (WebLogic)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BEA 시스템즈의 스콧 에딩턴(Scott Edgington) 부사장은 "볼랜드의 옵티마이짓 서버트레이스 2.0 데이터센터는 J2EE 시스템 성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와 준다. 또한,BEA 웹 로직 서버(WebLogic Server™)와  제이락(Jrock)과 함께 사용하여, J2EE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와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시켜 높은 ROI효과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테스트 솔루션 기업인 세규(Segue)역시 이 제품의 출시를 반겼다. Segue의 성능 매니지먼트의 최고 테크놀러지 책임자인 언스트 암비칠(Ernst Ambichl)은 "볼랜드옵티마이짓 서버트레이스 2.0 데이터센터는 Segue의 테스팅 솔루션과 함께 사용되어 개발자가 기능테스트와 로드 테스팅 등 테스트 과정 전반에서  J2EE 시스템의 성능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개발자는 이제 문제 발생 여부 뿐만 아니라 분산시스템 전체에 걸쳐 성능 문제점을 따로 고립시켜 신속히 해결하고, 코드의 특정 라인까지도 상세하게 문제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Optimizeit ServerTrace 2.0 DataCenter의 새로운 기능
Optimizeit ServerTrace는 기업의 테스팅 팀에게 다음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 Track and Trace Technology™ - 실시간으로 다중 Java 버츄얼 머신 (JVM™s)과 애플리케이션 서버 전반의 성능 데이터를 수집, 대규모의 분산2EE 시스템 의 성능 이슈 분석.
  • System DataCenter View – J2EE 시스템의  모든 요소들의 복잡한 상호관계에 대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는 테스트팀이 애플리케이션 구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이도 성능 장애 문제를 재빨리 파악 할 수 있게 한다.
  • Component Performance Views – 주요 J2EE 구성요소에 대해 자세한 성능 분석을 제공한다. 이는 어느 부분에서 시간이 소요되었는지, 어디에서 성능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파악하도록 하여, 문제 해결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 TotalCapture™ Snapshots – 개발자가  신속하게 성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통된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을 제공한다. 이는 테스트 주기를 상당부분 단축시키고, 개발 비용을 감소시키며, 배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 PDF reporting capabilities – 완전한 성능 분석 데이터를 손쉽게 공유 및 보관하도록 해 준다.
    옵티마이짓 서버트레이스 2.0 데이터센터는 모든 업계 선도적인 자바 어플리케이션 서버와 윈도우, 솔라리스, 리눅스®, IBM® AIX® 및 HP-UX®를 지원한다.

    원문 : 볼랜드코리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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