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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볼랜드, 비주얼 베이직 사용자 대상 윈백프로그램
박지훈.임프 [cbuilder] 5891 읽음    2001-10-25 12:44
볼랜드는 신제품 RAD-X 제품을 발표하면서 비주얼 베이직 사용자들을 자사의 델파이와, Kylix 고객
으로 흡수하기 위한 윈백프로그램 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볼랜드의 이 전략은 비주얼 베이직 사용자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비주얼 베이직 폼 및
코드를 델파이/카일릭스로 전환하게 해주는 딜럭스(Delux) 툴과 델파이 프로 및 카일릭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적어도 20만 이상의 비주얼 베이직 사용자들을 자사의 고객으로 흡수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에게 윈도우 환경에서 뿐만아니라 리눅스 환경에서도 통합 개발 환경을 가질수 있는
다양한 길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비주얼베이직 개발자들을 새로운 인터넷개발 플랫폼인 Visual Basic.NET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이에 일부 고객들은 다소 망서리고 있는 실정이다.
Cross Platform RAD(Rad-x)는 볼랜드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러한 틈새시장을 이용한 비쥬얼
베이직 고객을 자사의 고객으로 흡수하기 위한 공격적인 솔루션이다. 볼랜드사는 카일릭스를 비롯
하여 델파이, Jbuilder등 대부분의 제품이 OS 멀티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한발더 나아가 Rad-X
솔루션의 경우, 제품간의 호환성을 높이고, 동시에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볼랜드는 적어도 20만 비주얼 베이직 사용자들이 이 전략에 참여할수 있도록 탄력적인 가격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Rad-X는 기존의 델파이 6 Professional 버젼 및 카일릭스 Desktop 버전을 포함하여 비주얼베이직의
폼과 코드를 델파이/카일릭스로 변환할 수 있는 “Deluxe”솔루션을 제공하지만, 비용측면에서는
델파이 6 Professional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원문 : http://www.borlandkorea.co.kr/about/press/2001_/rad_c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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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랜드, MS 비주얼베이직 사용자 대상 윈백 프로그램 가동

 ‘한국내 MS 비주얼베이직 고객사의 1000개 기업을 윈백하겠다.’

 볼랜드코리아(대표 최기봉)가 MS 개발툴인 비주얼베이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윈백
(경쟁사의 제품을 들어내고 자사 제품을 공급하는 것)전략 구사에 나섰다.

 볼랜드코리아는 최근 미국 본사가 MS 비주얼베이직 윈백 제품군인 래드X(RAD-X)와 관련, 프로
모션 프로그램을 발표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래드X는 비주얼베이직의 폼·코드를 자사의 개발툴인 델파이·카일릭스로 전환하게 해주는 딜럭스
(Delux) 툴을 비롯해 델파이 프로 및 카일릭스 제품으로 이뤄져 있어 비주얼베이직 사용자들이
자사 개발툴로 쉽게 이전할 수 있다는 것이 볼랜드 측의 설명이다.

 특히 기존 개발자들이 윈도 환경뿐만 아니라 리눅스 환경에서도 통합 개발 환경을 구현할 수
있으며 비용 측면에서도 델파이6 프로페셔널 제품군 1개 가격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볼랜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비주얼베이직 사용자의 20만명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000개 비주얼베이직 고객사에 대한 윈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 김영천 부장은 “MS가 기존 비주얼베이직 개발자들을 새로운 인터넷 개발 플랫폼인
비주얼베이직닷넷으로 고스란히 옮겨가려고 하지만 이 같은 전환에 망설이고 있는 개발자들도 적지
않다”며 “래드X를 통해 델파이와 카일릭스 고객층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1/10/24
○ 입력시간 : 2001/10/23 13:51:28 

원문 : http://www.etimesi.com/news/detail.html?id=20011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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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랜드코리아, 비주얼베이직 고객 겨냥 `마이그레이션` 본격가동

이지훈 jihoon@dt.co.kr                               2001/10/23

볼랜드코리아(대표 최기봉)가 22일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툴인 비주얼베이직 사용자들을 자사의
고객으로 흡수하기 위한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볼랜드코리아는 이를 위해 자사의 개발툴인 ‘델파이’와 리눅스용 개발툴인 ‘카일릭스’로
구성된 신제품 ‘래드(RAD)-X’를 출시하면서, 비주얼 베이직의 폼 및 코드를 델파이/카일릭스로
자동전환시켜 사용자가 손쉽게 볼랜드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딜럭스툴’이라는 전환툴을
포함시켰다.

최기봉 사장은 “전환비용 등의 문제로 신제품인 비주얼베이직닷넷으로의 이전을 주저하고 있는
MS의 비주얼베이직 고객들을 겨냥한 것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6만개에 이르는 MS 비주얼베이직
기업 및 개인 사용자중 1000개의 기업사용자를 볼랜드의 고객으로 전환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 말했다.

<이지훈기자>

원문 : http://www.dt.co.kr/dt_srcview.html?gisaid=200110230201145654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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