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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리눅스월드: 볼랜드, 리눅스용 C++ 전략 발표 예정
박지훈.임프 [cbuilder] 9194 읽음    2002-01-28 04:07
톰 설리번, 2002년 1월 24일
 
볼랜드는 다음주 뉴욕에서 화요일에 있을 리눅스월드 컨퍼런스에서 볼랜드의 리눅스용 C++에 대한 자세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볼랜드의 제품 마케팅 부서의 senior director 인 앨리슨 딘은, "우리는 우리의 C++ 개발 솔루션을 리눅스 플랫폼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유닉스 개발자였던 많은 리눅스 개발자들을 보아왔습니다." 라고 말했다.

매사추세츠 프래밍엄에 소재한 IDC의 분석가인 댄 커스네츠키는, 최소한의 학습만으로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옮겨갈 수 있다고 말했다.

커스네츠키는,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자의 시각에서는, 리눅스와 유닉스는 거의 동일합니다" 라고 말하고, 일반적으로 개발자가 상당한 차이점을 발견하는 것은 커널에 접근할 때 뿐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리눅스 개발자들의 레퍼토리에 C++을 추가하는 것은 유닉스 개발자들에게 리눅스에서 작업하는 것을 쉽게 해줄 것이며, 따라서 유닉스의 저비용 대체 목적으로서 리눅스의 활용도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계속해서 말했다.

커스네츠키는 "유닉스 개발자들은 리눅스를 로우엔드 유닉스 계열 OS로 보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리눅스는 웹서버나 도메인 네임 서버, DHCP 서버들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로서 인기를 끌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딘은 C++은 볼랜드의 리눅스 전략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말했다. 카일릭스와 애플리케이션 개발툴들 외에도, 볼랜드는 자신의 오픈소스 군단에 인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의 오픈소스 버전을 가지고 있다.

볼랜드의 전략의 일환으로, 이 회사는 다음주에 자사의 카일릭스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시연할 예정이라고 딘은 말했다. 볼랜드는 지난 11월에 리눅스에서의 웹서비스를 겨냥한 카일릭스 2.0을 발표한 바 있다.

그녀는 볼랜드는 다음달에 윈도우즈를 위한 C++Builder를 발표할 에정이라고 말했지만,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기는 거절했다.


원문 : http://www.infoworld.com/articles/hn/xml/02/01/24/020124hnborland.xml

번역 : 박지훈.임프 / borland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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