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질문에서 하셨던 답변에서 알고리즘이랑 자료구조라는게 뭔지 궁금해서 도서관이랑 인터넷에서 찾아 보왔습니다. 자료를 찾는데 어떻게 정렬하여서 얼마나 빨리 그자료를 찾아내고
오차가 작아야한다. 대충 이런 것같은.. 그렇다면 얼마나 빨리 그자료를 찾는 것은
찾는 과정이 짧으면 되는 건가요? 아님 완전 다른 의미 인가요? 그리고 알고리즘을 보다 문득 떠오르는 것... 옛날에 그루구일..(이게. 맞는지.. )이라는 곳을 자주 들렸었는데 그때도 유전자 알고리즘을 이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 설명을 읽다보니 구하고자하는 문제를 미분하여서 어찌 한다고 하는데 미분이라는 그런 의미인가요? (학교에서 수2의 미분을 배우고는 있으나.. 접선의 기울기...x,y의 평균변화량정도라고 배웠는데...) 그리고 유전자 알고리즘으로 짠 소스를 보니.. 일반적인 진화의 요소정도 있고 그리 썩.. 어려워는 않보이는데.. 어느 부분에서
그리 소스가 길어지고 어렵게 변하는 것인가요???
p.s 그리고 시그모이드함수라는 것도 있던데..인터넷회선..(표현이 맞는가..)이나 신경의 전달과 같은 연속적인.. 것을 처리 하는 필요하다고 하던데요..뭐하는 녀석인지는 지금은 별로 않궁금하지만...... 이 함수.. 대학생가면 배울수 있나요?(무슨 과목인가요?,.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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