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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252] 그냥.함 들렀어요.
nassol [] 5510 읽음    2001-01-12 23:07
그냥 끄적이고 싶어서 함 들렀어요.

옷. 아래 환영 글도 써주셨네요. 바쁘실텐데.
홈 운영도 만만치 않을 듯 해요. 사람들도 많이 들르구 그래서.

오늘은 윈도우 2000이 이상해져서, 회사 컴이 부팅이 안됐어요 T.T
슬퍼라. 깔기 구찮은데 --;;

아참.. 궁금한게 있는데, 이 홈페이지가, 요 아래 글 보니깐
개인 홈페이지 성격을 탈피하고.. 등등의 내용이 있든데..
그럼 거의 동호회가 되는 건가요?

부운영자님들도 계시고, 동호회 같은 성격인 거도 같네요.
암튼, 동호회는 개인홈이든, 서로 많이많이 도와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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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그냥.함 들렀어요. nassol 5510 20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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