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소개로 왔다가 툴에관한 예기가 나오길래 읽어봤습니다.
저야 뭐 잡기로 일관하다보니 뚜렸한 툴은 없지만 VC에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물론 Perl두 좋아하죠.(변태라고 생각치 마시길...ㅋㅋㅋ)
요즘은 언어도 많고 주장하는 페러다임 조차도 갈라지고 있으니 프로그래머로써는 당혹스러운게 사실이죠. 어느 툴이 뚜렸하게 좋다는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기가 잘쓰는 툴이 좋은 툴이죠. 이런 예기나오면 리눅스 동호회에서 윈도우 욕하는게 계속 생각납니다. 말씀하신데로 주관대로 목적에 맞는 툴을 공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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